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o 229 (문단 편집) == 상세 == 전투기/폭격기로의 역할을 모두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다고 하는데 무장이 [[MK 103]] 기관포 2문이고 폭장도 가능은 하다. 그런데 그 폭장량이 1,100파운드 폭탄 2개, 그러니까 2,200파운드(1,000kg)인데 이건 2차대전 초반 경폭격기 수준이다.[* 함상 전폭기인 [[F4U 콜세어]]와 [[F6F 헬캣]] 후기형이 최대 4,000파운드 폭장이 가능해 Ho 229를 압도한다.] 대신 속력은 빨라서 [[Me 262]]와 비교해도 이쪽이 더 빠르다. 게다가 이론상으론 커다란 익면적, 적은 항력, 큰 최대양력계수, 제트엔진에서 나오는 큰 추력으로 [[A6M]]보다 선회를 잘하는 기체다. 초기형 제트전투기들의 외외의 약점이 가속력과 상승력인데 상승력은 넓은 주익면적 덕분에 22 m/s 정도로 좋고 가속성능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엔진 추력이 충분하지 않기에[* 그래도 유모 004 엔진의 추력 2천 파운드면 대전기에 완성된 제트 엔진 중에서는 최상급이다.] 대전 말기의 프로펠러 전투기들에 비해서 뛰어나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항력이 적어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고 당대의 다른 제트전투기들보다는 확실히 뛰어났다. 고속 성능과 기동성을 살려서 폭탄을 투하 하고 튀는 방식으로 운용했다면 대처하기가 까다로웠겠지만, 이보다 느린데다 조준기도 달린 [[Ar 234]]도 너무 빨라서 제대로 조준을 못 하던 판에 더 빠른 Ho 229가 제대로 조준을 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